독일 베를린의 막스 플랑크 교육 연구소가
15년 동안 1천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끝에
지혜로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이나 고난을 극복한 경험이 있었다.
인생의 쓴 맛을 본 사람들이 순탄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보다
훨씬 지혜로왔다’

- 차동엽 신부, ‘뿌리 깊은 희망’에서

그렇습니다. 고난에서 삶의 지혜가 생깁니다.
그리고 고난을 잘 활용하면 일취월장의 계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혹시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로 이 시기가 성장하는 시기,
곧 생존의 내공을 쌓는 시기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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