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말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부터 다르다.
그들의 말은 늘 확신에 차 있고, 긍정과 낙관으로 가득하다.
성공했기에 말이 달라진 것이 아니다. 말이 다르기에 성공한 것이다.

성공할 기미가 없는 사람들을 보라.
말에 자신이 없고 부정과 비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늘 남을 탓하고 남을 욕한다.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10미터만 더 뛰어봐’에서

인간의 뇌 세포는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말을 하면 그 말이 뇌에 박히고, 뇌는 척수를 지배하며,
척수는 행동을 지배한다”고 김회장은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면 할 수 없게 되는 것, 그것이 말의 힘입니다.

세상을 밝게 보는 사람도 있고 세상을 어둡게 보는 사람도 있다.
각자의 관점에서 보면 둘 다 옳다.
그러나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즐거운 삶과 고통에 찬 삶,
성공하는 인생과 실패의 인생이 결정된다.
따라서 행복은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 랄프 트라인

외부 환경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긍정적 결과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부정적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 점에서 외부 조건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성공과 행복을 꿈꾼다면 먼저 긍정을 심어야 합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어떤 회사가 위대한 기업으로서
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공한 실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는 능력으로부터 기인한다.

- 메리어트 2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호황은 좋지만, 불황은 더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할 때
‘기회가 왔다는 점을 빨리 깨닫고,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골몰하는 것이
준비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 희망, 긍정, 도전을 이야기 할 때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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