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말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부터 다르다.
그들의 말은 늘 확신에 차 있고, 긍정과 낙관으로 가득하다.
성공했기에 말이 달라진 것이 아니다. 말이 다르기에 성공한 것이다.

성공할 기미가 없는 사람들을 보라.
말에 자신이 없고 부정과 비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늘 남을 탓하고 남을 욕한다.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10미터만 더 뛰어봐’에서

인간의 뇌 세포는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말을 하면 그 말이 뇌에 박히고, 뇌는 척수를 지배하며,
척수는 행동을 지배한다”고 김회장은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면 할 수 없게 되는 것, 그것이 말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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