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찬성하는 것은 대체로 실패하고
모두가 반대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성공을 거둔다.
반대가 많은 만큼 그것을 실현했을 때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셈이 되므로 역으로 성공도 컸다.

-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 일레븐 회장,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에서

남들도 다 알고 있는 것에서는 특별한 기회, 특별한 이익을 창출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미 기회가 아닌 것입니다.
찬성이 많아야 안심이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미래신사업 개척에 있어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사업은 미리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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