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헤치고 계곡을 건너고 비탈길을 오를 때
함께 가고 있는 동료를 생각하라.
힘들어하면 끌어주고 힘들 때는 안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애를 느껴보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럿이 함께 가면 괴로움과 고통은 반감되고
그 여로는 보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진정한 금융인은 사람을 두고 계산하지 않는다.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글입니다.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가족, 동료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건네보는 따뜻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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