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가 위대한 기업으로서
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공한 실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는 능력으로부터 기인한다.

- 메리어트 2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호황은 좋지만, 불황은 더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할 때
‘기회가 왔다는 점을 빨리 깨닫고,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골몰하는 것이
준비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 희망, 긍정, 도전을 이야기 할 때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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