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유리창과 같다.
한 사람의 정신적 해이가 한 순간에 조직을 깨뜨릴 수 있다.
끈끈한 동료애와 협조가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조직에서 100-1은 0이고 1+1은 11이다.

-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한마음 한뜻만 되면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둘로 11을 만들 것이냐, 100이 0이 되도록 방치할 것이냐 하는 것은
결국 리더와 그 조직원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조직은 구성원의 마음에 따라 유리창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강해지기도 합니다.
구성원의 마음이 곧 인적자원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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