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막스 플랑크 교육 연구소가
15년 동안 1천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끝에
지혜로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이나 고난을 극복한 경험이 있었다.
인생의 쓴 맛을 본 사람들이 순탄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보다
훨씬 지혜로왔다’

- 차동엽 신부, ‘뿌리 깊은 희망’에서

그렇습니다. 고난에서 삶의 지혜가 생깁니다.
그리고 고난을 잘 활용하면 일취월장의 계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혹시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로 이 시기가 성장하는 시기,
곧 생존의 내공을 쌓는 시기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
그 하나는 ‘왠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 빌 게이츠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비결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빌 게이츠 회장의 답입니다.

차동엽 신부는 근저 ‘뿌리 깊은 희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대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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