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란 정보와 감정을 주고받는 일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 일을 언제까지’라는 정보와
‘당신이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한다.
재미난 점은 정보에도 감정에도 情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정의 깊이는 횟수로 결정된다.

- 고야마 노보루, ‘숫자에 주목하라’에서

고야마 노보루 사장은 ‘남녀가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냈다면
그저 하룻밤의 추억으로 남을 뿐이지만,
같은 24시간이라도 2시간 데이트를 12번이나 하다보면
정이 깊어져 어느새 애정으로 변한다’고 주장하면서,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도 횟수가 거듭되면 질이 높아지는 법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특히 불황기에는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인생은 무언가가 되어가는 생동감 넘치는 과정이다.
지난 해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무언가를 추가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과거의 사고방식을 지니고 똑같은 경험들로만 되풀이하고 있다면,
여전히 예측 가능한 반응들로 일관한다면
당신은 죽어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 맥아더 장군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작년과 동일한 일을, 같은 방식으로 오늘도 하기에는
흘려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주어진 일만 소극적으로 해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의 값은 내가 매기는 것입니다.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파브르는 곤충에 미쳐 있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미쳐서 오랜 기간 몰입해야 비로소 결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 즉,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는 최경주 선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자신과 약속했으면 1,000개를 쳐야 한다.
999개 치고 내일 1,001개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떠나간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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