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던 앤드 테이크(abandon & take), 즉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어떤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 모두 실패하게 된다. 요컨대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하기 전에 버려도 좋은 것을 정하고 나서 움직이라는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바라는 것도 얻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수중에 있는 것까지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 빌 히비트 (KPMG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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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Take & Take, 즉 모든 것을 얻으려고 과욕을 부리지 않습니다. 테이크 앤드 테이크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행위 패턴입니다.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을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합니다. |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2010. 4. 19.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