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해주어라. 그들에 대한 애정을 글로 써주어라. 등을 토닥여주고 괜찮다면 안아주어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사랑을 상대방이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직접 말로 표현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 존 맥스웰 |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즉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공자님 말씀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흔히 ‘손안의 새’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또한 가까이 있는 영웅은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세상의 풍조라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의 마음을 사는 진정한 리더십은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
모든 성공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2010. 8. 5.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