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undo.tistory.com/13]
첫번째 방법인 SWAP 메모리 사용의 적당한 조절을 통한 퍼포먼스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란다.
http://ubuntu.or.kr/wiki.php/VMSwap
두번째 방법으로 가상 콘솔을 줄여 자원 절약을 하고자 한다.
보통 서버에서도 사용되는 방법인데..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6개의 텍스트 가상 콘솔을 가지고 있다.
모르는 이는 CTRL+ALT+F1 을 눌러 보라!
CTRL+ALT+F1 부터 CTRL+ALT+F6 까지가 텍스트 가상 콘솔이며..
CTRL+ALT+F7이 엑스원도의 터미널이 된다.
보통 필자는 가상콘솔로 나갈때는 엑스가 문제를 일으켜서 로긴이 이상하거나 할때 프로세서를 죽이고자 나간다.
(텍스트 가상콘솔을 오래전 부터 tty 라 칭하는데 이는 teletypewirter의 약자로, 예전에 전신 타자기에서 유래 되었다.)
레드헷계열은 위에서 언급한 가상 텍스트 콘솔을 /etc/inittab 파일에서 tty를 주석처리하여
쉽게 가상 콘솔수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우분투는 /etc/inittab 파일이 없고 /etc/event.d 디렉토리에서 조절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루트 권한으로 노틸러스 실행
$ sudo nautilus
위치 /etc/event.d
여기서 tty 파일중 tty3부터 tty6까지를 아래 그림처럼 tty3.bak 식으로 이름을 바꿔 준 후
재부팅하면 가상콘솔이 1 과 2 그리고 엑스윈도가 사용할 7번만 가능해진다.
확인은 터미널서는 $top 또는 $htop (tty?)
그놈에선 시스템 감시의 프로세스 (getty) 로 확인 할수 있다.
첫번째 방법인 SWAP 메모리 사용의 적당한 조절을 통한 퍼포먼스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란다.
http://ubuntu.or.kr/wiki.php/VMSwap
두번째 방법으로 가상 콘솔을 줄여 자원 절약을 하고자 한다.
보통 서버에서도 사용되는 방법인데..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6개의 텍스트 가상 콘솔을 가지고 있다.
모르는 이는 CTRL+ALT+F1 을 눌러 보라!
CTRL+ALT+F1 부터 CTRL+ALT+F6 까지가 텍스트 가상 콘솔이며..
CTRL+ALT+F7이 엑스원도의 터미널이 된다.
보통 필자는 가상콘솔로 나갈때는 엑스가 문제를 일으켜서 로긴이 이상하거나 할때 프로세서를 죽이고자 나간다.
(텍스트 가상콘솔을 오래전 부터 tty 라 칭하는데 이는 teletypewirter의 약자로, 예전에 전신 타자기에서 유래 되었다.)
레드헷계열은 위에서 언급한 가상 텍스트 콘솔을 /etc/inittab 파일에서 tty를 주석처리하여
쉽게 가상 콘솔수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우분투는 /etc/inittab 파일이 없고 /etc/event.d 디렉토리에서 조절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루트 권한으로 노틸러스 실행
$ sudo nautilus
위치 /etc/event.d
여기서 tty 파일중 tty3부터 tty6까지를 아래 그림처럼 tty3.bak 식으로 이름을 바꿔 준 후
재부팅하면 가상콘솔이 1 과 2 그리고 엑스윈도가 사용할 7번만 가능해진다.
확인은 터미널서는 $top 또는 $htop (tty?)
그놈에선 시스템 감시의 프로세스 (getty) 로 확인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