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헤치고 계곡을 건너고 비탈길을 오를 때
함께 가고 있는 동료를 생각하라.
힘들어하면 끌어주고 힘들 때는 안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애를 느껴보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럿이 함께 가면 괴로움과 고통은 반감되고
그 여로는 보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진정한 금융인은 사람을 두고 계산하지 않는다.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글입니다.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가족, 동료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건네보는 따뜻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 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

아인슈타인 박사가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답한 내용입니다.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유식한 사람들은
그 아는 것으로 승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왜 배울수록 더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뼈있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소매업은 교육산업이다.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지적해야 점포수준을 겨우 올릴 수 있다.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매번 같은 내용일지라도 계속 지적해야 한다.
절대로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 세븐 일레븐,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

‘필사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사에 어떤 목표를 이루려면
자신의 생각을 필사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나 조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도요타에서는 필사적으로 끈질기게 전달하고 있는가를
항상 경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필사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끈질긴 경영’에서 인용)
반드시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을 기초로 행동을 취하는 것 외에
당신의 경쟁 상대를 물리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다.
나태함은 실패자의 전매특허다.
신속한 자(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

랄프 왈도 에머슨은 "박빙(薄氷)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전은 속도에서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살얼음판에서 생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도망가거나 떨거나 무서워하거나 주저하거나 후회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위기시 기업에게 신속한 행동은 곧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문제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어느 날 벤저민 프랭클린이 이웃 노인 댁에 갔다.
방문이 끝난 후, 노인이 집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지름길 중간쯤에 천장보다 낮은 들보가 있었다.
노인은 프랭클린이 머리를 부딪힐까 봐 주의를 주었다.

"머리를 숙이시오! 머리를 숙이시오!"
그러나 들보를 미처 보지 못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저 노인이 왜 저러나'하고 생각하는 사이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다.
"이보게나 젊은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머리를 자주 숙이면 숙일수록 그만큼 부딪히는 일이 없을 걸세."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말을 평생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 삶의 열정을 채워주는 성공학 사전(조원기 엮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사람만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조영탁 Dream
목표는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의식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성취하려는 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 린 데이비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설정입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합니다.
또 달성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목표가 다가옵니다.
목표는 불타는 욕구와 강렬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게 됩니다’ (폴 마이어)

어려울 때일수록 목표의 끈을 놓지 않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디즈니 직원들은 창조적인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실패라고 생각한다.
우리 같은 회사는 안심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해야 한다.
이는 실패를 허용할 뿐 아니라
어리석은 아이디어를 내도 비판하지 않는 조직을 창출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너무 조심스러워진다.

-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 회장

조심스러워하는 직원들은 조롱을 당할까 두려워
실패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게 됩니다.
위대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는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편안하게 아무 아이디어나 내 놓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창의적인 조직을 만드는 시발점입니다.
가끔은 ‘Crazy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지도자의 역할은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직의 모든 에너지가 같은 목표에 집중될 수 있다.
그때 비전이 실현된다.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어려울 때일수록 비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볼수록 더 많이 성취할 수 있습니다.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뚜렷하게 보고,
그것을 나 혼자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같이 보게 하는 것이고,
그 비전으로 인해 모두의 가슴이 뛰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모두의 힘을 한 방향으로 결집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비전의 의미이고, 비전이 가진 힘입니다.
"나는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힘을 내자"

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한 직후의 링컨의 모습입니다.
뼈아픈 실패를 겪은 다음 곧바로 일어서는 능력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출처 : http://bundo.tistory.com/13]

첫번째 방법인 SWAP 메모리 사용의 적당한 조절을 통한 퍼포먼스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란다.
http://ubuntu.or.kr/wiki.php/VMSwap

두번째 방법으로 가상 콘솔을 줄여 자원 절약을 하고자 한다.
보통 서버에서도 사용되는 방법인데..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6개의 텍스트 가상 콘솔을 가지고 있다.
모르는 이는 CTRL+ALT+F1 을 눌러 보라!
CTRL+ALT+F1 부터 CTRL+ALT+F6 까지가 텍스트 가상 콘솔이며..
CTRL+ALT+F7이 엑스원도의 터미널이 된다.

보통 필자는 가상콘솔로 나갈때는 엑스가 문제를 일으켜서 로긴이 이상하거나 할때 프로세서를 죽이고자 나간다.
(텍스트 가상콘솔을 오래전 부터 tty 라 칭하는데 이는 teletypewirter의 약자로, 예전에 전신 타자기에서 유래 되었다.)

레드헷계열은 위에서 언급한 가상 텍스트 콘솔을  /etc/inittab 파일에서 tty를 주석처리하여
쉽게 가상 콘솔수를 줄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우분투는 /etc/inittab 파일이 없고 /etc/event.d 디렉토리에서 조절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루트 권한으로 노틸러스 실행
$ sudo nautilus

위치  /etc/event.d

여기서 tty 파일중 tty3부터 tty6까지를 아래 그림처럼 tty3.bak 식으로 이름을 바꿔 준 후
재부팅하면 가상콘솔이 1 과 2 그리고 엑스윈도가 사용할 7번만 가능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인은 터미널서는 $top 또는 $htop (tty?)
그놈에선 시스템 감시의 프로세스 (getty) 로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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