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The greatest danger for most of us is not that our aim is too high and we miss it, but that it is too low and we reach it.) -미켈란젤로(Michelangelo) |
목표가 확실하면 달성도도 높아집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표가 달성되고 나면 인간 두뇌는 활성도가 둔화됩니다. 따라서 사람은 끊임없이 목표를 만들고 도전하지 않으면 점점 추락하게 되고 이런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해서 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그 잠재력은 높은 목표에 의해서 개발됩니다. The clearer the goal, the more likely it will be accomplished. According to scientists, after a goal has been achieved a person’s brain activity slows down, and unless a person continues to set new goals and challenges, their minds will slowly deteriorate. In order to avoid this, we must immediately come up with a new target to reprogram our brain after we have achieved something. We have limitless potential, but it can only be developed by constantly setting challenging goals. |
분류 전체보기
-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2011.10.07
- xCode – Configuration Error 2011.10.06
-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2011.10.05
-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게 하라. 2011.09.28
- Java Applet 배포 2011.09.27
-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2011.09.21
- 큰 일을 기획하면 큰 인물들이 따른다. 2011.09.20
-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2011.09.19
- 군자(君子)의 자세, CEO가 일하는 법 2011.09.15
- 운동 예찬 2011.09.14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2011. 10. 7. 12:24
xCode – Configuration Error
2011. 10. 6. 09:17
Recently I opened a fairly old xCode project in xCode 4.0 and received the following error
error: Illegal Configuration: Pattern colors on iOS versions prior to 3.0
The error is due to incompatibilities with older nib/xib files prior to version 3.0
To fix the error or make the warning go away change the Deployment type in theInterface Builder Document settings below:
Setting this to 3.0 or above will fix the error, the why’s and where for’s are beyond me and to be honest I don’t care as long as the little red triangles go xCode is happy and so I am happy.
공개적인 칭찬, 비공개적인 칭찬
2011. 10. 5. 08:23
|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게 하라.
2011. 9. 28. 08:27
특정 스킬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면 노래가사를 집중해서 열심히 외우는 것과 같은 강제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결국 연습과 집중이다. 훈련, 훈련, 또 훈련밖에 없다. (Practice, practice, and more practice) 지극히 평범한 진리야말로 특정 스킬을 습득할 때 최상의 방법인 것이다.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한국 대표 |
갑자기 닥친 위기 상황에서는 머리로 생각해서 대응하기에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급 상황에서 한치의 오차없이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단계, 즉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수백, 수천 번에 이르는 반복 훈련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Java Applet 배포
2011. 9. 27. 17:54
출처 : http://likebnb.tistory.com/97
최근에 자바 애플릿을 만들 일이 있었다.
프로그램을 열심히 작성하고 에러 없이 컴파일까지 완료하였다.
그런데 JAR로 압축하여 웹서버로 배포하여 테스트를 하는데 다음과 같이 에러를 내뿜고 동작하질 않았다.
원인은 아래 그림의 Caused by로 시작되는 줄에 나타난 것 처럼 인증되지 않는 JAR의 실행이 인증예외를 발생시킨 탓이다.
그도 그럴 것이 Java Applet은 로컬 PC로 다운로드 되어 실행되는 것으로 로컬 PC의 자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아무런 제약 없이 실행하게 둘 수 없다는 보안 규칙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열심히 작성하고 에러 없이 컴파일까지 완료하였다.
그런데 JAR로 압축하여 웹서버로 배포하여 테스트를 하는데 다음과 같이 에러를 내뿜고 동작하질 않았다.
원인은 아래 그림의 Caused by로 시작되는 줄에 나타난 것 처럼 인증되지 않는 JAR의 실행이 인증예외를 발생시킨 탓이다.
그도 그럴 것이 Java Applet은 로컬 PC로 다운로드 되어 실행되는 것으로 로컬 PC의 자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아무런 제약 없이 실행하게 둘 수 없다는 보안 규칙 때문이다.
java.security.cert.CertificateException: Certificate has been denied at...
그렇다면 결론은? 그렇다. 개발된 JAR를 보안 인증서로 서명하여 배포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 함께 알아 볼 내용은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과정에서 임시 인증서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위한 서명된 JAR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JAVA 개발킷에 함께 딸려 온 keytool과 jarsigner라는 유틸리티가 필요하다.
1. 제일 먼저 키저장소를 새로 생성한다.
2. 생성된 키저장소를 자가인증(self certificate)한다.
3. 인증된 키저장소를 확인한다.
4. 키저장소를 이용하여 JAR에 서명을 한다.
5. 서명된 JAR와 그렇지 않은 원본 JAR는 다음과 같이 파일의 크기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JAR를 인증서로 서명하여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추가로 ant 등을 이용하여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구문과 같이 build.xml 파일을 수정해 주어야 한다.
이상의 방법은 어디까지나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 임시 인증서 및 서명이므로 실제로 배포할 때에는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 받은
인증서를 가지고 서명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일이다. 어쨌든 개발하고 있는 애플릿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선 알아두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 함께 알아 볼 내용은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과정에서 임시 인증서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위한 서명된 JAR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JAVA 개발킷에 함께 딸려 온 keytool과 jarsigner라는 유틸리티가 필요하다.
1. 제일 먼저 키저장소를 새로 생성한다.
keytool -genkey -keystore likebnb.keystore -alias likebnb
2. 생성된 키저장소를 자가인증(self certificate)한다.
keytool -selfcert -alias likebnb -keystore likebnb.keystore
3. 인증된 키저장소를 확인한다.
keytool -list -keystore likebnb.keystore
4. 키저장소를 이용하여 JAR에 서명을 한다.
jarsigner -keystore likebnb.keystore test.jar likebnb
5. 서명된 JAR와 그렇지 않은 원본 JAR는 다음과 같이 파일의 크기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JAR를 인증서로 서명하여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추가로 ant 등을 이용하여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구문과 같이 build.xml 파일을 수정해 주어야 한다.
<target name="signjar">
<signjar alias="likebnb" jar="build/jars/test.jar"
keystore="../likebnb.keystore" storepass="my.password" />
<delete dir="build/classes"/>
</target>
<signjar alias="likebnb" jar="build/jars/test.jar"
keystore="../likebnb.keystore" storepass="my.password" />
<delete dir="build/classes"/>
</target>
이상의 방법은 어디까지나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 임시 인증서 및 서명이므로 실제로 배포할 때에는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 받은
인증서를 가지고 서명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일이다. 어쨌든 개발하고 있는 애플릿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선 알아두면 좋겠다.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2011. 9. 21. 07:19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운전자의 90%는 자신의 운전 능력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하고, 94%의 교수는 자신이 평균적인 교수들 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실제 10개의 일만 하고도 15개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하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들의 실제 업적보다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로버트 서튼 교수 |
직원들이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느끼게 하려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과장되게 칭찬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큰 일을 기획하면 큰 인물들이 따른다.
2011. 9. 20. 11:51
만일 당신이 큰 일을 시도하게 되면 큰 인물들이 따를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작은 일을 하면 작은 인물들이 따르겠지요. 보통 작은 인물들이 말썽을 일으킨답니다. -프랑스 고위 관리가 윈스턴 처칠에게 한 말 (김재우 저,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서 재인용) |
모든 일은 자신이 가진 비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헨리 드러먼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큰 일을 시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일들도 결코 다하지 못한다.”고 자신의 가능성에 제한을 두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2011. 9. 19. 08:52
청렴은 수령의 본래 직무로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잘할 수 있는 자는 없다.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청렴한 자는 청렴함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知者)는 청렴함을 이롭게 여긴다. -정약용, ‘목민심서’에서 |
정약용 선생은 ‘사람들은 재물을 크게 욕심내지만, 재물보다 더욱 큰 것을 욕심내는 경우에는 재물을 버리고 취하지 않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것을 소탐대실에 대비해 대탐소실(大貪小失)이라 칭합니다. 대탐소실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리더의 반열에 오를 자격을 얻게 됩니다. 명나라 풍유룡의 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천하의 한없이 못난 짓은 모두 돈을 버리지 못하는데 따라 일어나고, 천하의 끝없이 좋은 일은 모두 돈을 버리는 데 따라 이루어진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군자(君子)의 자세, CEO가 일하는 법
2011. 9. 15. 08:04
2008년 어느 일요일 아침, 스티브 잡스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구글 앱의 ‘Google’ 로고 가운데 두 번째 ‘o’자의 노란색 그림자 색상이 이상하다는 것이었다. 내일 당장 사람을 보낼 테니 로고 두 번째 글자의 노란 색상을 바로잡아 달라고 했다. CEO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그때 배웠다. 일요일에 노란 글자의 그림자까지 고민하는...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부사장 |
2,500년도 더 된 동양고전 주역에 나오는 ‘군자가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저녁이 되어서도 자신의 일에 대해 걱정하고 내일의 일을 준비하니 일이 어렵고 험하여도 허물이 없으리라. (군자 종일건건(君子終日乾乾) 석척약(夕惕若) 려무구(厲無咎)’라는 대목과 궤를 같이합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선 리더가 일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운동 예찬
2011. 9. 14. 18:01
운동을 하게 되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긍정적인 감정이 강화되고 좋은 인상을 주게 되며 따라서 원만한 인간관계와 리더십도 길러진다. 뿐만 아니라 업무 성취도와 창의성도 높아진다.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르고도 확실한 길이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김주환, ‘회복 탄력성’에서 |
(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게으름, 시간 부족 등 운동을 방해하는 핑계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운동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드리고자 보내드립니다.) ‘운동은 뇌를 행복하게 해주고 머리를 좋게 해줍니다. 운동은 우울증, 치매 등을 불러일으키는 병든 뇌를 치료할 수 있는 특효약입니다. 이 약은 부작용도 없으며 체중 조절 효과까지 덤으로 제공합니다.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한 영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