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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채팅 프로그램 소스 2011.09.14
- 남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 2011.09.09
- 가끔은 멈춰 서서 주위를 살펴보라 2011.09.08
-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2011.09.07
- 감사하는 마음이 보약이다. 2011.08.29
-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2011.08.22
- 현명한 리더와 어리석은 리더의 차이 2011.08.17
-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2011.08.16
-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2011.08.11
-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2011.08.10
iphone 채팅 프로그램 소스
2011. 9. 14. 15:29
남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
2011. 9. 9. 08:22
리더의 열정과 낙관주의가 일으키는 파문 효과는 실로 엄청나다. 냉소와 비관주의도 마찬가지다. 리더가 불평하고 비난하면 그의 동료들도 똑같이 행동한다. 나는 내게 ‘현실주의자’라는 냉정한 단어보다는 낙천주의자의 비현실적인 열망을 주라고 언제나 기도한다. (The ripple effect of a leader’s enthusiasm and optimism is awesome. So is the impact of cynicism and pessimism. Leaders who whine and blame engender those same behaviors among their colleagues. Spare me the grim litany of the “realist”; give me the unrealistic aspirations of the optimist any day.)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
이와 같은 낙관주의와 열정을 가지고 있을 때만이,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믿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큰 힘을 이끌어내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HP는 관리자 선발 시 ‘남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크게 고려한다고 합니다. A leader will inspire the team to believe “the impossible is possible” when they display passion and a positive attitude. Furthermore, these leaders can bring out the best in ordinary people to achieve extraordinary results. HP places great emphasis on “how well potential candidates can stimulate others” when selecting their managers. |
가끔은 멈춰 서서 주위를 살펴보라
2011. 9. 8. 08:19
우리는 정상에 오른다는 목표를 항상 유념해야 한다. 하지만 산을 오르는 동안 펼쳐지는 무수한 볼거리 앞에서 이따금 멈춰 선다고 큰일이 날 것 까진 없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던 사물을 발견해 보면 어떨까? -파울로 코엘료 |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 시인의 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2011. 9. 7. 10:28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
그렇습니다. 성과는 약점 보완에서가 아닌, 강점 강화에서 나옵니다. 약점의 발견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거의 실수였다는 사실을 많은 연구결과가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다음과 같은 지적도 깊이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
감사하는 마음이 보약이다.
2011. 8. 29. 09:40
사람의 마음과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것은 긴장을 푸는 명상이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는 것 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긍정심리학이 지향하는 최선의 마음 상태다. 긍정성 향상을 위한 마음의 훈련을 한다면, 감사하기 훈련이 최선이라는 뜻이다. -김주환, ‘회복 탄력성’에서 |
행복은 ‘감사합니다’로 시작되고, 성공은 ‘고맙습니다’가 보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중 구체적인 감사할만한 일을 다섯 개씩 적는 감사일기를 3주간 매일 쓰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석 달을 계속해서 쓰면 주위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변한 내 모습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고 합니다. |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2011. 8. 22. 08:30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시작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앤서니 로빈스 |
일전에 ‘한국 사람들은 take & give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는 모 외국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계를 위해서는 받을 것 보다 줄 것을 먼저 생각하는 give & take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인간관계도 노력하는 만큼 좋아지는 능력과 기술에 해당합니다. |
현명한 리더와 어리석은 리더의 차이
2011. 8. 17. 07:53
현명한 군주는 항상 자기에게 단점이 있음을 염두에 두어 반성함으로써 나날이 좋아지지만, 어리석은 군주는 자기의 단점을 옹호하여 더욱 더 어리석어진다. -당 태종 |
어떤 직업에 오래 종사하다 보면 자기가 잘하고 있다는 자만심이 커집니다. 자만심은 더 이상의 배움을 거부합니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배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충고나 조언이 모두 자신을 살찌우는 영양제라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
고통을 참으며 일하는 사람은 업적을 남길 수 없다.
2011. 8. 16. 08:24
일하는 것을 고통으로,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커다란 성취를 이뤄내지 못한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다란 즐거움과 사명감과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다. 보다 많은 연봉이나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참으면서’ 하는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는 없다. -탈 벤 샤하르 (김주환 저, ‘회복 탄력성’에서 재인용) |
나의 삶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한 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매 순간이 고통으로 점철된다면 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 순간의 일에서 즐거움과 사명과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2011. 8. 11. 08:19
하늘의 도는 자만하는 자를 멸하고 겸허한 자를 이롭게 하며, 땅의 도는 자만한 자를 어지럽히고 겸허한 자에게 순응한다. 귀신은 자만한 자를 해치고 겸허한 자에게 복을 내리며, 사람은 자만한 자를 싫어하고 겸허한 자를 좋아한다. -주공 |
주공은 아들에게 겸손을 가르치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현명한 선비를 맞이할 때 머리를 감고 세 번이나 정갈하게 고쳐 묶은 뒤 달려가 맞았으며, 밥을 먹다가도 세 번이나 숟가락을 내려놓고 나가 공손하게 머리를 숙였다. 이렇게 하면서도 혹시 현명한 선비를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는가 걱정했다. 천하를 가진 천자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천하를 잃고 망하기 마련이다.” |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2011. 8. 10. 08:49
아주 사소한 생각조차 영향을 미쳐 뇌 구조를 바꾼다. 생각 하나하나가 뇌 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뇌에 배선을 만든다. 같은 생각을 여러 번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어 버린다. 성격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그러니 생각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그 상태를 단단히 유지해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뇌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경될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대학 심리학 교수 |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배웁니다. 육체적 경험은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정신적 경험인 사고에는 제약이 없으므로 의도적인 노력에 의해 비교적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훈련과 연습을 통해 원하는 상태로 뇌를 바꿈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