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urkey가 아닌 binary distribution으로 하는 경우
   압축을 풀고, META-INF, WEB-INF를 /usr/local/blazeds/docs에 복사한다.

2. tomcat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var/lib/tomcat6 면

/var/lib/tomcat6/conf/Catalina/localhost/blazeds.xml을 만든다.

<Context path="/blazeds" docBase="/usr/local/blazeds/docs" debug="0"
privileged="true" antiResourceLocking="false" antiJARLocking="false" reloadable="true">
</Context>

3. test.html를 /usr/local/blazeds/docs폴더에 만든다.

3. 웹브라우저에서 http://서버명/blazeds:8080/blazeds/test.html 하면 만든 test.html가 나온다.


4만원짜리 'WYSE (WT 9450XE)' 클라이언트용 미니PC에 우분투 서버 겨우 설치 끝...
레드햇 계열 리눅스는 모두 안깔리고, 데비안 계열만 깔리는 듯 합니다.
안녕리눅스도 안되고...

메모리, CPU 사용률은 ...

System information as of Sat Mar  7 20:10:01 KST 2009

  System load:  0.16              Swap usage:  0%     Users logged in: 1
  Usage of /:   4.3% of 26.47GB   Temperature: 32 C
  Memory usage: 28%               Processes:   73

# mpstat
Linux 2.6.27-7-generic (whitehole)      2009년 03월 07일        _i686_

             CPU   %user   %nice    %sys %iowait    %irq   %soft  %steal   %idle    intr/s
             all        2.19      0.00       0.85     1.13       0.01    0.03     0.00    95.78    63.56


1. java.sun.com에서 jdk를 다운 로드 받는다.

2. root user로 작업한다.
   jdk-6u12-linux-i586.bin 를 /usr/local/에 복사한다.

3. 압축을 푼다.
  ./jdk-6u12-linux-i586.bin

4. 압축파일을 지운다.
  rm /jdk-6u12-linux-i586.bin

5. java관련 심볼릭 링크를 모두 지운다.
  update-alternatives --remove-all java

6. 심볼릭 링크를 만든다.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java" "java" "/usr/local/jdk1.6.0_12/jre/bin/java" 1

7. 자바관련 링크가 여러개 있을 경우 선택한다. (불필요)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8. 자바버젼 확인
  java -version


9. vi /etc/profile

   export JAVA_HOME=/usr/local/jdk1.6.0_12

   source /etc/profile

[참고 LiNs]

윈도우즈에서 리눅스 서버 폴더를 Windows 탐색기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Ubuntu 설치할때 samba를 설치했으면 바로 셋팅을 바꿔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1.
vi /etc/samba/smb.conf 해서
Share Definitions 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 줍니다.

[homes]
   comment = Home Directories
   browseable = no
   writable = yes

; 기호가 comment이기 때문에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2. samba를 재시작합니다.
/etc/init.d/samba restart


3. Windows 탐색기로 들어가 보면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서버 8.1에서 sudo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서 root 패스워드를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root로도 ssh접근이 가능하더군요.
root로 접속하는 것은 보안때문에 막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sshd 셋팅을 수정합니다.

[config 파일을 수정합니다.]
/etc/ssh/sshd_config 에서
PermitRootLogin yes를
PermitRootLogin no로 바꿔줍니다.

[sshd를 다시 시작합니다.]
ps -ef|grep sshd로 프로세스 id를 얻어서
kill [id번호] 하시고
/usr/sbin/sshd 로 다시 시작합니다.

또는

/etc/init.d/ssh restart

미국 뉴욕 애플 매장엔 파란 옷을 입은 전문 조사요원 14명이 근무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고객 불만을 조용히 듣고 메모하는 것뿐이다.
애플은 여기에서 접수한 고객 불만들을 모아 이듬해 신제품에 반영한다.
히트상품은 연구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만들어 주는 거다.
‘고객을 안다고 하는’ 회사는 실패한다.
‘고객을 알려고 하는’ 회사가 결국 이기게 돼 있다.

- 이해선, CJ 홈쇼핑 대표


기업 활동은 고객을 창출하고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핵심이 있습니다.
자칫 불황기에 경비절감이나 이익 극대화를 위해
고객가치를 경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황기일수록 고객에 더욱 더 집중하는데서 타개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자에서 치즈를 빼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히려 고객을 위한 투자는 더 늘려야 하고,
무엇보다도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역사 속에는 육신의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다.
「오딧세이」를 쓴 호머와 「실락원」을 쓴 밀턴은 실명한 장님이었다.
사마천은 패장을 변호하다가 궁형을 당하였고, 거세당한 치욕을 참지 못하여
은퇴한 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사기(史記)」다.
한비자는 심한 말더듬이였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에 대해 논박해 올 것에 대비하여 반론을 썼는데,
이렇게 쓰여진 것이 그의 이름을 딴 「한비자」이다.

희랍의 유명한 웅변가인 데모스테네스는 본래 심한 말더듬이에다 발음도 정확하지 못했으나,
입에 자갈을 물고 피나는 발음 연습을 한 끝에 훌륭한 웅변가가 된 사람이다.
「돈키호테」의 작가인 스페인의 문호, 세르반테스는 한 쪽 팔을 잃은 상이 군인이었고,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서른아홉 살에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 외에도 베토벤은 청각 장애자였고, 바그너는 피부 질환으로, 반 고호는 환청에 시달렸다.

이들은 모두가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이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기한님의 ‘내 영혼의 핸드북’에 나오는 글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우분투 서버 설치하고
root로 로그인이 안되서 찾아 본 방법입니다.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는지 안되네요.

sudo passwd root

하시고 패스워드 넣어주면 됩니다.

문자열찾기 방법 1 - 영어만 주로 가능
grep -rw "찾는문자열" ./

문자열찾기 방법 2 - 대/소문자 구분 안하고 검색
grep -i -l "찾는문자열" * -r 2> /dev/null

문자열찾기 방법 3 - 한글, 영어 모두 가능
find . -exec grep -l "찾는문자열" {} \; 2>/dev/null

문자열찾기 방법 4 - 한글,영어, 대소문자 안가리고 검색
find . -exec grep -i -l "찾을문자열" {} \; 2>/dev/null

문자열찾은 후 치환
find . -exec perl -pi -e 's/찾을문자열/바꿀문자열/g' {} \; 2>/dev/null

파일명 찾기
find / -name 파일명 -type f

파일명 찾기(대소문자 구별없음)
find / -iname 파일명 -type f

디렉토리 찾기
find / -name 파일명 -type d

디렉토리 찾기(대소문자 구별없음)
find / -iname 파일명 -type d 




출처 : 과사마
2007.04.08 22:42:35
http://www.scifarm.net/zbxe/4649


‘고객 만족에 홈런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꾸준히 안타를 치는 것이 고객만족의 지름길일지 모른다.
얀 칼슨은 그의 저서 진실의 순간에서, 서비스 업무 개선의 중요성을
‘소매업에서는 가격이 하루 만에 똑같아 지고 상품 품목은 3일 만에 모방된다.
차이를 좁히기 힘들고 따라할 수 없는 것이 서비스다’ 라고 설명했다.

-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고객만족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일에서 홈런은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홈런에 집착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작은 일들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들을 꾸준히 실천할 때 이것이 실력이 되고,
이것으로부터 신뢰가 싹트게 됩니다.

위기는 그로인해 더 잘되는 소수의 기업과
위기로 인해 쓰러지는 다수의 기업을 남겨두고 사라집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들이 결국 승리자로 남게 됩니다.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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